시간 역순으로 그동한 구매했던 애플 관련제품을 나열해보자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개, 맥북에어 M2 2대, 아이폰 14 프로맥스, 아이맥 M1 21인치, 애플워치 7 정도 기억이 나네요.
그 이전으로 따지면 더 많지만 근 1년간 구매했던 제품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제품을 구매할 때 항상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주문 내일 받고, 무료 반품에, 가격도 제가 아는한 최저가 입니다.
애플 공홈에서는 각인서비스나 나름대로의 공홈에서 산다는 자부심 비슷한 것이 있을 수는 있어도 상시할인하는 곳에서 사는게 더 이득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우회원인 경우,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멤버십은 1개월만 해도 되는데, 7,890원으로 예전보다 상승했는데,
공홈에서 929,000원인데, 8,000원정도의 멤버십 비용내고 쿠팡에서 구매하면, 828,900+7,890원이니, 대략,
929,000원 - 836,790원 = 92,210원이 절약됩니다. 적은 가격은 아니죠. 이것만 구매할꺼면, 한달만 쓰고 멤버십 해지하면 됩니다.
추가 팁입니다만, 같은 스펙이더라도,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색상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가장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의 상품평 숫자 보시면 아시겠죠. 많은 분들이 이미 여기서 구매하고 계십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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